제목: 야사적으로 본 일본의 '아베신조' 총리대신


글쓴이: 배전운

등록일: 2013-09-03 21:12
조회수: 2586
 
야사적으로 본 ‘아베신조’
요새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아베신조’를 야사적으로 들여다 본다.
충청도 곰나루에서 뗏목을 띄우면 해류를 따라 일본의 ‘시모노사키’에 도달하고,
북한의 원산에서 뗏목을 띄우면 해류를 따라 일본 동북부에 있는 ‘아오모리’에 도달한다 한다.
그래, 백제의 멸망 후 귀족과 유민들이 일본의 ‘시모노사키’로 이주 하여 거기서 가까운 ‘야마구찌’현에 정착 하였다.
오늘 날, 일본의 TK가 된 ‘야마구찌’현, 일본의 역대 총리대신의 3분의 1을 배출하고 있고, 동경대를 위시한 학계, 재계 등을 장악 하고 있다.
일본의 천황의 시조는 백제 온조 대왕의 이복 형제라던가?
그렇고 그렇다.
한편, 고구려와 발해의 귀족과 유민의 일부가 ‘아오모리’현으로 안착 하였다 한다.
일본 황실의 ‘황녀’들은 주로 ‘아오모리’ 출신 여인들이 많다 하는데, ‘남남북녀’ 풍조가 일본으로 건너 간 감이 있다.
‘아베신조’의 아버지, ‘아베신타로’ 전 외무대신은 집안에서 늘 자기 선조는 옛 ‘발해’ 조의 ‘아베’ 장군이었다 하였다. ‘발해의 ‘아베’ 장군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말 하였다 한다.
그리고, 그의 비서로서 정치 수업을 시작한, 아들, ‘아베신조’ 매우 강경한 정치가 집안의 후예이다.
그런데, ‘’아베’ 가문은 ‘아오모리’ 현으로 이주 했을 텐데, 본 거지가 정치적 ‘혼바’ 인 ‘야마구찌’
현으로 되어 있다. 정치적으로 이주한 것인가?
약 150년 전, 일본이 ‘명치유신’으로  ‘도꾸가와’ 막부를 밟고 일어서서 근대화에 박차를 가 하던 당시, ‘그 명치유신’의 선봉에 섰던 ‘야마구찌’ 현 ‘사무라이’ 그룹 중에 ‘아베’의 선조가 끼어 있었다.  정치를 하려면, TK로 가라, 아니 ‘야마구찌’현으로 가라?
‘일본의 제2의 도약을 꿈꾸는 ‘아베’ 총리가 ‘야스구니’ 참배하러 가끔 가는 것은 그러한 선조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선조들의 위업을 재탕 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 같다.

이웃 나라가 잘 되면 우리나라에도 득이 많다. 이것이 중국의 경우라 볼 수 있는데,
이웃나라가 잘 되면 배가 아프고 걱정이 앞선다, 이웃의 득을 많이 봤으면서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일본이다.
‘아베’는 ‘명치유신’ 이후 선조가 달성한 ‘부국강병’을 재탕하려 하는 것 같다.
부국은 아마, 종이와 잉크로 돈을 마구 찍어내, '돈'을 꽁짜로 확보하면서 ‘엥’ 화 평가절하를 통해 수출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를 되 살린다.
또 하나는 현재 5%인 소비세, 이것은 우리의 부가가치세제도에 비하면 반세기 정도 뒤 떨어진 제도인데, 이를 2% 쯤 올리면 일본의 막대한 제정 적자를 해결해 갈 수 있다 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다 필연적으로 뒤 따르는 것이, 수입 물자의 가격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인프레’, 그리고 소비자의 지출 증가를 초래 함으로 선거에서 표를 잃는 것이 명확한데, 그리하여 역대 총리들이 감히 꿈도 못 꾼 것인데, '아베' 가 이것을 극복 하는 수단으로 ‘극우’ 사상을 고취하고 애국심을 자극하여 지지도를 높인다, 하는 것으로, 이번 참의원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두어 정권을 안정 시키는 첩경이 되었다.
'아베'는 재 무장하여, 끝내는 핵무장 까지 갈 전망인데 보수계층의 지지 폭이 확대되어 승산이 있는 께임 같이 보인다.
그러나, 미국의 ‘부쉬, Jr’ 전 대통령이 선거전략으로 ‘강경 일변도의 The Greater America’ 건설을 부르 짖으면서 애국심을 자극하여 선거에는 성공 하였으나 정치에서는 대패한 기록이 있다.
일본의 ‘아베’ 가 그러한 정치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가?
정치 경제 양면에 그러한 실패를 갖어 올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 이전글: 등록부 계획서
▽ 다음글: 흑산도 기행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enFree